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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말 중에 그런 말이 있죠.
연예인 걱정은 하는 것이 아니다.
와... 그런데 강주은 씨는 최민수 씨의 빚이 약 40억이 있는데도 결혼을 했다고 하네요.
강주은 씨는 최민수 씨가 아직도 경제관념이 잡혀있지 않다고 KBS 2TV '갓파더'에서 하소연했는데요.
그걸 알면서도 포용해준 강주은 씨도 대단하고, 그 빚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 최민수 씨가 참 제 입장에서는 답답하기도 하면서도 서두에 써둔 말을 다시 되새기게끔 하네요. 최민수 씨 지인이 통장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하네요.. 심지어 빚이 그만큼 있는지도 모르셨다고...(너스레) (절레절레)
'의리는 만들 수 없지만 돈은 다시 만들 수 있다'
-최민수 씨 아내의 남편 曰
이 내용을 보고 나니 답답한 게 정말 크네요. 강주은 씨의 특유의 목소리톤은 답답함의 보이(스)로그였던 걸까요.
빚 얘기만 나오면 시간이 모래시계가 다시 뒤집어진 기분이시겠어요...
저는 개인적으로 최민수 씨가 멋진 작품 하나 하셨으면 좋겠어요. 이제는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지지만 가정에서는 한없이 순한 늑대같은 배역으로..ㅎㅎㅎ
https://news.zum.com/articles/73836208?cm=share_link&tm=1645124945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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